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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제약사의 선택' 케이메디허브, 순도 재조합 단백질 생산 서비스 4년 연속 의뢰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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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 연구진이
케이메디허브 연구진이 '고순도 재조합 단백질 생산' 서비스를 위한 실험을 하고 있다. 케이메디허브 제공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국내 한 대형 제약사가 4년 연속으로 '고순도 재조합 단백질 생산'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재조합 단백질은 신약 개발시 약의 효과를 확인하는데 필요한 핵심 재료이다. 그러나 국내 기업들은 그동안 비용과 인력 문제로 재조합 단백질 생산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는 ▷재조합 단백질의 유전자 구성체(Construct) 디자인 ▷대장균 ▷곤충세포 ▷동물세포 등 발현 시스템을 활용해 재조합 단백질을 생산, 최적화된 정제 공정을 통해 고순도의 단백질을 제공한다. 특히 대형 제약사인 A사는 지난 2023년부터 4년 연속 케이메디허브 기술 서비스를 이용하며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재조합 단백질은 신약개발 초기단계의 속도를 좌우하는 핵심소재"라며 "지난 4년간 쌓아온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기업이 혁신신약 개발을 앞당길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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