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이하 공사)와 대경ICT산업협회(이하 협회)가 북구 매천동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더한다. 공사는 15일 협회와 도매시장의 첨단 스마트 유통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은 ▷디지털 전환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 및 대응 협력 ▷AI·클라우드·데이터·보안 등 핵심 IT기술 연구 및 세미나 개최 ▷산업 통계 및 트렌드 분석을 위한 정보 교류 및 자료 공유 ▷국내외 전시회·포럼·콘퍼런스 등 행사 추진 등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스마트 물류, 데이터 관리 등 디지털 기반 유통 혁신을 선도하고, 도매시장 맞춤형 인재 양성과 종사자 역량 강화에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김상덕 공사 사장은 "도매시장의 지능화 수준을 높이는 출발점이 돼 지역 ICT 산업과 농수산물 유통 생태계가 동반 성장하는 결실을 맺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종태 협회장은 "지역 농수산물 유통의 핵심 거점인 도매시장의 디지털 혁신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대체 누가 받는거냐"…고유가 지원금 기준에 자영업자 분통, 무슨일?
"삼성전자 없애버려야"…총파업 앞둔 노조 간부 '격앙 발언' 파장
조국 "빨갱이·간첩 운운 여전"…5·18 맞아 강경 발언
김부겸 "민주당 폭주, 가장 강력 제어하는 브레이크 될 것이라 자신"
교수 222인 이어 원로 134인까지…추경호, 세몰이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