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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368년 맞은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 다음달 7∼10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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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별빛타워. ㈔약령시보존위원회 제공
약초별빛타워. ㈔약령시보존위원회 제공

2026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가 다음달 7∼10일 약령시(중구 약전골목) 일원에서 열린다.

19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대구약령시 개장 368주년을 맞아 '한방의 길, 대구약령시로 통하다'를 주제로 열린다.

'한방이 풍성하길'·'한방이 가득하길'·'한방이 재미있길' 등 3개 테마길을 중심으로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역 한방문화의 우수성을 알린다.

대구시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소셜미디어 퀴즈 이벤트와 유튜브 광고 등으로 전국적인 관심을 끌어낼 계획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대구약령시가 가진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 한의약 상권의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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