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용 국민의힘 의원(고령성주칠곡)이 19일 "경북 칠곡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업인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칠곡군 석적읍에 위치한 꿀벌나라테마공원 내 체험관을 '달콤한 과학관'이란 이름의 어린이 과학체험공간으로 재탄생 시키는 것이다.
이곳엔 과학기술 분야의 학습프로그램과 상상·체험 중심의 콘텐츠 등 다양한 볼거리·놀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사업에는 국비 10억원, 도비 2억원, 군비 10억원 등 총 22억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부터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가 시작돼 오는 2027년 상반기 중 시설 조성을 목표로 한다.
정 의원은 "2024년 성주 과일어린이과학체험관과 고령 어린이과학체험관이 개관한 데 이어 칠곡군에도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조성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꿀벌나라테마공원 내 볼거리, 즐길거리가 더욱 풍성해지면서, 인근 롯데 mom편한 놀이터와 유아숲체험원 등과 연계해 방문객도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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