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0일 구미에서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기업 이전을 이끌고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통해 반도체, 방산, 첨단기업 투자를 확실히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오 예비후보는 "특정 정당의 장기 독점 속에서 구미 경제는 정체와 위기를 겪어 왔고 기업은 수도권으로 떠나고 지역의 활력은 점점 약해졌다"며 "진영 논리에 막혀버린 구미의 성장을 위해 정부와 직접 연결되는 힘으로 구미의 미래를 다시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5%에서 34%까지 벽을 허물며 경북에서 도전해 온 '6전 7기'의 끈기와 진심이 있다"라며 "청와대 경험과 20년의 정치적 소명을 바탕으로 대구·경북행정통합 시대를 준비하는 마지막 경북지사가 돼 구미를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혁명의 중심지로 반드시 재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 예비후보는 구미 지역 공약으로 ▷KTX구미산단역 신설 및 통합신공항 연계 교통망 구축 ▷반도체·방산·AI가 결합된 대한민국 첨단 기술의 심장부 실현 ▷구미국가산단 대개조와 6산단 조기구축 완수 등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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