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부경찰서는 지난 17일 관계성 범죄피해자의 심리회복과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문화·예술지원 시책의 일환으로 대구아쿠아리움과 후원품 전달식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책은 가정폭력, 아동학대, 스토킹, 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로 심리적 위축과 관계 단절을 겪는 피해자들에게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지역 기업 후원으로 피해자와 그 가족들을 위한 아쿠아리움 입장권 40매가 전달됐다. 동부서는 향후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아양아트센터와 협력해 공연 초청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문석진 대구동부경찰서장은 "피해자 보호·지원은 선택이 아닌 반드시 해야할 책무"라며 "문화·예술을 통한 긍정적 경험이 피해자들의 일상 복귀와 심리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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