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635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과 이란 전쟁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1분기 실적 시즌 기대감이 코스피 지수를 끌어올렸다.
21일 오전 9시 22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 대비 127.81포인트(2.06%) 오른 6346.90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는 장 중 6355.39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기존 장 중 사상 최고치는 미국과 이란 전쟁 발발 전인 지난 2월27일 기록한 6347.41이다.
이날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 통합 기준)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천170억원과 1천387억원 순매수다. 개인이 5천527억원 순매도다.
코스피 업종 중 약보합세인 제약을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세다. 건설은 6% 이상 오르고 있고, 전기·전자, 제조, 기계·장비 등이 2% 이상 뛰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SK하이닉스는 3% 이상 상승 중이다. 장 중 121만7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SK스퀘어도 3%대 오름세다.
삼성전자도 2%대 상승 중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7% 이상 강세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 KB금융, 신한지주 등은 약보합세다.
코스닥은 전날 대비 2.18포인트(0.18%) 오른 1177.03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이 2천425억원 순매수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천352억원과 19억원 순매도다.
코스닥 업종 중 건설이 2% 이상 뛰고 있다. 기계·장비, 종이·목재 등도 1% 이상 상승 중이다. 반면, 통신은 4% 이상 하락하고 있다. 일반서비스는 1%대 내림세를 보인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4.8원 내린 1472.4원에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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