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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년 직무역량 키운다…대구경북 '청년미래플러스'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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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은
지난 22일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은 '2026년 청년미래플러스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 제공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은 지난 22일 '2026년 청년미래플러스'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수행하는 이 사업은 청년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 내 성공적인 안착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전국 7개 기관이 올해 최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사업을 통해 대구경북 구직 청년과 재직 청년들을 대상으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직무 멘토링은 물론, 구직자 직무 역량강화 교육 및 우수 기업 탐방, 신입 근로자 온보딩 팀 프로젝트, 참여 기업 조직문화 개선 프로그램 등을 전액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아진산업, 삼보모터스, 케이비원 성신엔큐, 에스티아이, 대주기계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이번 사업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 관계자는 "지역 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선배 근로자의 밀착 멘토링을 통해 구직 청년에게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을 제시한다. 재직 청년도 직무 적응력 향상과 경력 개발의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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