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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산악연맹,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산대회 종합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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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3개 시·도 대표와 경쟁해 두각
남녀, 혼성 각 부문서 고르게 입상해

대구산악연맹이 25일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산대회에 참가, 종합 2위를 차지했다. 대한산악연맹 제공
대구산악연맹이 25일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산대회에 참가, 종합 2위를 차지했다. 대한산악연맹 제공

대구산악연맹이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산대회에서 종합 2위에 올랐다.

이 대회는 생활체육 등산 동호인들의 최대 축제. 지난 25일 경남 고성군 금봉산과 당항포 일원에서 진행됐다. 전국 13개 시·도를 대표해 선수 600여명이 참가,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구산악연맹은 전북산악연맹에 이어 대회 종합 2위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는 남녀 50세 이하, 남녀 60세 이하, 남녀 70세 이하, 남녀 71세 이상, 혼성 70세 이하, 혼성 71세 이상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등산 상식, 장비 점검, 이론 평가, 질문 및 행동, 복장, 팀워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면서 규정 시간 내 완주한 팀을 기준으로 순위를 결정했다.

대구산악연맹은 여러 부문에서 고르게 입상했다. 남자 부문 50세 이하 3위, 60세 이하 1위, 70세 이하 2위, 71세 이상 2위를 차지했다. 여자 부문에선 70세 이하 1위, 71세 이상 3위에 올랐다. 또 혼성 부문에서 70세 이하 2위, 71세 이상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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