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대구지부는 27일 대구 YWCA 강당에서 지역 하천 수질 개선을 위한 EM(Effective Micro-Organisms·유용한 미생물) 흙공 만들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천 수질 개선과 생태계 보전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3월 공단 대구지부와 협약을 체결한 대구동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서정화)와 퇴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대경상록그린봉사단(단장 임영태)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황토와 EM 활성액, 발효촉진제를 섞어 흙공을 직접 만들며 생활 속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EM 흙공은 약 2주간의 건조·발효 과정을 거쳐 지역 하천에 투척될 예정이며, 하천 바닥의 오염물질을 분해하고 악취를 줄이는 등 수질 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무 공단 대구지부장은 "오늘 만든 흙공이 지역 하천의 생명력 회복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환경보호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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