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찰, '시민에게 듣다'…범죄예방정책 설문조사 실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상 속 불안 요인 파악, 지역 특색 맞는 범죄예방정책 수립

대구경찰청은 27일부터 오는 5월 17일까지 3주간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범죄예방정책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시민의 일상 속 불안 요인을 파악해 지역 특색에 맞는 실효성 있는 치안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찰청이 현 정부 국정과제인 '예방 중심의 치안활동 강화'의 단위과제로 '여성 소상공인 및 1인 가구 등 범죄취약계층 안전망 구축'을 추진하고 있는 데 발 맞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구체적인 불안 요인과 희망하는 경찰 활동을 파악하기 위한 문항을 설문에 포함됐다.

설문조사 항목은 ▷대구지역 전반과 거주하는 지역에 대한 체감 안전도 ▷일상생활 중 불안감을 느끼는 장소 및 상황 ▷주민들이 원하는 경찰 활동과 환경개선 사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내용들로 구성됐다.

설문조사는 대구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구경찰청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등 SNS에 게시된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하는 등 온라인으로 응답할 수 있고, 경찰서 또는 지구대·파출소에 방문해 설문지에 직접 응답할 수도 있다.

김병우 대구경찰청장은 "대구시민들의 목소리 하나 하나가 대구의 안전 지도를 바꾸는 중요한 데이터가 된다"며 "소중한 의견을 범죄예방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대구 수성구청장 후보를 김대권 현 구청장, 이진훈 전 구청장, 전경원 전 대구시의회 원내대표 간의 '3인 경선'으...
최저임금 인상 심의가 시작되면서 대구 지역 건설 현장에서는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저임금이 현실화될 경우 건설 일용직 근로자의 임금 인상...
청주지법은 골프장에서 이용객이 골프공에 맞아 실명한 사고와 관련해 안전 관리 의무를 다하지 않은 30대 캐디 A씨에게 벌금 400만원을 선고...
2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협회 만찬 행사장에서 산탄총을 든 괴한이 난입해 총격을 가하는 사건이 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