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수 청도군수 예비후보는 지난 22일 국민의힘 청도군수 후보 공천자로 최종 확정된 후 재선을 향한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 군민들이 위임해 주신 군수직을 수행하면서 오직 일과 결과로 증명해 왔다"며 "올해 본예산 7천563억원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 편성 시대를 열었다"고 했다.
또 그는 "지난해 기준 청도군의 생활인구 34만명, 방문객 1천만명 달성이라는 통계는 저출산·고령화·지방소멸이라는 큰 위기 앞에서 우리 청도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새로운 목표를 수립하는데 매우 유의미한 기록"이라고 했다.
김 예비후보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중단없는 군정을 통한 지속 가능한 청도발전'으로 규정하고 핵심공약을 발표했다.
첫 번째 공약으로 '청도자연드림파크 조기완공'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이 사업은 청도의 미래 100년을 이끌어갈 신성장 동력사업으로 총사업비 3천500억원, 15개 이상의 민간기업 투자, 700여명의 일자리 창출, 1천명 이상의 정주인구 유입이 기대되는 청도군 최초의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다.
두 번째 공약으로 청도군민의 오랜 숙원인 ▷대구권 광역철도 청도연장 ▷청도시내버스 이용 완전 무료 시행으로 읍·면 지역 주민, 어르신, 학생, 관광객들에게 교통비 부담을 줄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 다음 공약으로 ▷농업대전환으로 농가소득 2배 향상 ▷자연·생태·문화자원을 활용한 천만 관광도시 조성 ▷어르신부터 아이까지 촘촘한 돌봄 서비스 구축 ▷출산부터 대학까지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 ▷주거·생활·교육·민생 SOC 신속 해결 등을 제시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국가란 스스로 지켜야…왜 외국군 없으면 어렵단 불안감 갖나"
보수 분열 끝내야 여야 균형 정치 이룬다
추경호 vs 김부겸 빅매치…투표함 열기 전에는 모른다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與 김부겸과 맞대결
김부겸 "대구로페이 2배 확대…자영업자 병가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