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복 제47대 경북북부제3교도소장이 지난 27일 취임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신임 권 소장은 2000년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한 뒤 2017년 교정관(5급), 2024년 서기관(4급)으로 승진하는 등 교정행정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그는 경북북부제3교도소 보안과장과 총무과장을 비롯해 경북북부제1교도소 복지과장, 포항교도소 복지과장, 부산교도소 총무과장, 경북북부제1교도소 보안과장, 부소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현장과 행정을 아우르는 경험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권 소장은 취임사를 통해 "법과 원칙에 기반한 엄정한 수용질서 확립과 인권 중심의 교정행정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교정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해 조직의 역량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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