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 문학진흥시설에서 활동할 신규 안내 인력이 위촉돼 관람객 대상 전시 해설 서비스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대구광역시 문학진흥시설 수탁단체인 대구작가콜로퀴엄(대표 박재복)은 최근 문학안내원 3기 6명을 최종 선발해 정식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안내원들은 대구문학사와 지역 문화예술사를 중심으로 지난달 22~23일 진행된 양성 교육을 수료했으며 기존 안내원들과 함께 대구문학관, 이육사기념관, 한국전선문화관 등에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전시 해설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안전 관리와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 현장 운영 전반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신규 안내원들은 "선발과 교육을 통해 익힌 역량을 바탕으로 관람객들이 전시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문학의 세계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돕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박재복 대표는 "최근 대구문학관을 중심으로 문학진흥시설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전문 해설 인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전시 해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문학과 문화예술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학안내원이 진행하는 전시 해설 프로그램은 상시 무료로 제공되며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단체 관람의 경우 대구문학관과 한국전선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 053-426-1231.



























댓글 많은 뉴스
"왜 반도체만 챙기나"…하루 1천명 탈퇴에 삼성전자 노조 '흔들'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 확정…추미애와 맞대결
"대구가 중심 잡아야" 박근혜 메시지 업은 추경호…'집토끼' 사수 총력전
"통일은 굉장히 폭력적"이라는 통일부 장관…국힘 "존재 이유 없어" 맹폭
변기에서 출산한 17세 산모, 아기는 그대로 숨져…실형·법정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