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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5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 실시…대구 학생 1만6천199명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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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성적 제공

대구시교육청 전경
대구시교육청 전경

오는 7일 2026학년도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된다. 대구 지역은 74개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1만6천199명이 시험에 응시한다.

시험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 영역이며, 오전 8시 40분 1교시 국어 영역을 시작으로 오후 4시 37분 탐구 영역까지 진행된다.

국어와 수학 영역은 공통과목과 선택과목 구조로 출제된다. 국어는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한 과목을, 수학은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한 과목을 선택해 응시해야 한다.

4교시 탐구(사회·과학) 영역은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필수 영역인 한국사 시험 종료 후 15분간 문답지를 회수하고 탐구 영역 시험지와 답안지가 별도로 배부된다.

성적 결과는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제공될 예정이다.

김종협 대구미래교육연구원장은 "수험생들이 이번 평가를 통해 수능 체제에 대한 적응력을 향상시키고, 평가 결과는 학력 향상 점검 및 진로진학 설계 자료로 활용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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