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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돈 전 대구고법원장·김만기 카이스트 책임교수, 청도김씨 남하파 식송공문중 빛낸 인물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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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돈 변호사 법조인으로, 김만기 교수 국제입찰·해외공공조달 분야 전문가로 문중 위상·명예 제고

청도김씨 남하파 식송공문중을 빛낸 인물상을 수상한 김찬돈 전 대구고등법원장(사진 왼쪽)과 김만기 카이스트 경영대학 책임교수(오른쪽)가 김영일 회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문중 제공
청도김씨 남하파 식송공문중을 빛낸 인물상을 수상한 김찬돈 전 대구고등법원장(사진 왼쪽)과 김만기 카이스트 경영대학 책임교수(오른쪽)가 김영일 회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문중 제공

김찬돈 전 대구고등법원장과 김만기 카이스트 경영대학 책임교수가 청도김씨 남하파 식송공문중을 빛낸 인물상을 수상했다.

청도김씨 남하파 식송공문중(회장 김영일)은 지난 5일 경북 경산시 사산정에서 화수회를 열어 이들에게 문중을 빛낸 인물상 상패와 수상금 1천만원을 시상했다.

김찬돈 전 대구고법원장은 대구지법원장과 법원도서관장 등을 역임하는 등 33년간 법관으로 재직했고, 현재는 법무법인 정관 대표변호사로 활동하는 등 법조인으로 문중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김만기 카이스트 책임교수는 국제입찰·국제통상·해외공공조달 분야에서 이론과 실무 경험을 겸비한 국내 최고 전문가로 꼽히는 등 문중 명예를 높이는데 기여했다.

김영일 회장은 "후손들이 조상의 명성과 위업을 잘 받들어 사회 각계 각층에서 가문을 더욱 빛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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