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현옥 포항시의원 예비후보(다선거구·양학동·용흥동)가 10일 포항시 북구 학잠동에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정재 국회의원(포항북구)과 박용선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를 비롯해 지역 주민과 청년들이 참석했다.
김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를 마련한 북구 학잠동 일대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상가가 밀집해 유동 인구가 많고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기 유리한 거점 지역으로 꼽힌다.
김 예비후보는 세아특수강과 포스세아(POS-SeAH) 태국 법인 등에서 철강 산업 현장과 기업 운영 전반을 겪은 실무형 후보다. 현재 철강 관련 기업을 직접 운영하며 2차전지 산업 현장도 함께 파악하고 있다.
축사에 나선 김정재 의원은 "김 예비후보는 철강과 2차전지 산업을 모두 현장에서 경험한 인물"이라며 "국민의힘 원팀으로 힘을 모아 양학·용흥 발전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철강이 포항의 지난 50년을 이끌었다면 2차전지는 앞으로 미래 50년을 책임질 산업"이라며 "기업 현장에서 쌓은 실행력으로 지역 경제를 살리고 청년 일자리 기반을 넓히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양학동과 용흥동의 주거와 교육, 교통 환경 등 기반 시설 개선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주민들이 매일 겪는 불편을 꼼꼼하게 살피고 지역 상권을 살리는 일에 속도를 내겠다"며 "산업과 일자리, 민생을 함께 챙기는 책임 있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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