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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레이더]"어르신 노후, 규제에 막힐 수 없다"…김정도 구미시의원 후보, 경로당 해결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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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 개정부터 준공까지 '현장 밀착 행보' 결실

김정도 구미시의원 후보는 지난 9일 한 어르신의 간절한 사연에서 출발한 민원을 제도 개선으로 연결해 지산동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김정도 구미시의원 후보는 지난 9일 한 어르신의 간절한 사연에서 출발한 민원을 제도 개선으로 연결해 지산동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지산2동 경로당·마을회관' 준공 개소식을 열었다. 김정도 후보 제공

김정도 구미시의원 후보가 어르신들을 위한 해결사로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수십 년간 묵혀 있던 지역 현안을 현장 중심 의정활동으로 해결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김 후보는 지난 9일 한 어르신의 간절한 사연에서 출발한 민원을 제도 개선으로 연결해 지산동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지산2동 경로당·마을회관' 준공 개소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30대 초반의 젊은 시의원으로 구미시의회에 입성한 김 후보는 현장에서 "경로당이 국유지 내 무허가 건축물이라 지원과 보수가 어렵다"는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접한 뒤 문제 해결에 나섰다.

이후 지난 2024년 6월 '구미시 경로당 건립 및 개보수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추진하며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국공유지 내 20년 이상 된 등록 경로당에 대한 부지 매입과 지원 근거를 마련했고, 그동안 해결되지 못했던 문제를 제도 개선으로 풀어냈다.

김 후보는 "오랜 시간 불편을 겪으셨던 어르신들께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주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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