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은 외래 어종 산란기에 맞춰 지난 1일부터 생태계 보호와 자연환경 회복을 위해 생태계 교란 야생생물 수매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대구 동구에 따르면 야생생물 수매 사업은 대구의 강과 호수 등에 사는 생태계 교란 야생생물을 퇴치해 가져올 경우 보상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블루길과 배스는 1㎏당 5천원, 붉은귀거북은 마리당 5천원, 뉴트리아는 마리당 2만원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수매는 관련 예산인 시비 2천만원이 소진될 때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까지 동구청에서 진행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토종 생물 서식 환경을 회복하고 건강한 생태계 조성을 위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생태계 교란 야생생물 퇴치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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