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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호 제일정보통신 대표 '이달의 기능한국인' 선정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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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1명, 1년에 단 12명에게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

송원호(오른쪽) 제일정보통신 대표가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으로부터 이달의 기능한국인 증서와 메달, 기념패를 수여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제공
송원호(오른쪽) 제일정보통신 대표가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으로부터 이달의 기능한국인 증서와 메달, 기념패를 수여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제공

송원호 제일정보통신㈜ 대표가 지난달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달의 기능한국인'은 공업계 고등학교 졸업자 등 산업 현장의 우수한 숙련기술인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에서 매월 단 1명, 1년에 단 12명에게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경북 문경 출신으로 상주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한 송원호 대표는 현장에서부터 기술 하나만을 믿고 전문성을 키워온 기술인이다. 그는 현재 27개의 기술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가기술자격시험의 감독관으로도 활동할 만큼 탁월한 실무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송 대표는 이번 수상에 대해 "현장에서 시작해 지금까지 기술 하나 믿고 걸어온 길이 이렇게 큰 의미로 돌아와 감회가 남다르다"며 뜻깊은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이 상은 저 개인이 아닌 함께 땀 흘린 우리 임직원, 그리고 늘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의 몫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대한민국 산업 현장을 지키는 기술인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굳은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일정보통신은 1995년 창립해 방송장비, CCTV, 네트워크(S/W)의 제조, 설치 및 설계, 감리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풍부한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인력들을 바탕으로 통합관제센터 및 통합플랫폼 구축에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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