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가 부산지역 홀몸 어르신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19일 공사에 따르면 부산 동래구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에서 부산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원로(One-老) 안심지킴이'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화재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부산지역에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지원금 2천만 원은 스프레이 소화기와 방염장갑, 소방포, 화재손수건 등으로 구성된 화재예방키트 보급과 화재예방교육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고령층 단독가구의 경우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안전물품 중심으로 지원 품목을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부산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물품 전달과 안전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2019년부터 '원로(One-老) 어르신'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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