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홀몸 어르신 안전망 강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주택금융공사, 부산 취약계층 200가구 화재예방 지원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부산지역 홀몸 어르신 화재예방 지원을 위한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부산지역 홀몸 어르신 화재예방 지원을 위한 '원로(One-老) 안심지킴이'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부산지역 홀몸 어르신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19일 공사에 따르면 부산 동래구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에서 부산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원로(One-老) 안심지킴이'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화재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부산지역에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지원금 2천만 원은 스프레이 소화기와 방염장갑, 소방포, 화재손수건 등으로 구성된 화재예방키트 보급과 화재예방교육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고령층 단독가구의 경우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안전물품 중심으로 지원 품목을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부산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물품 전달과 안전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2019년부터 '원로(One-老) 어르신'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G7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프랑스를 방문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중동 정세와 한반도 평화 문제에 대해 논의하며...
정부가 경북 구미를 반도체 소재·부품 산업의 국가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발표하며, 구미는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게 ...
경북 영덕군에 신규 원전 유치가 결정되면서 지역 주민들은 희망의 축포를 쐈다. 신규 원전은 2.8GW 규모의 한국형 대형 원전 APR1400...
미국과 이란이 오는 19일 스위스에서 서명할 예정인 종전 양해각서(MOU) 초안이 공개되면서 이스라엘이 격분하고 있다. 이 초안에는 양국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