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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적십자병원, 2025년도 성과평가에서 'S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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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병원 중 1위 달성, 공공의료 역량 및 경영 효율성 인정받아

영주적십자병원 전경. 영주시 제공
영주적십자병원 전경.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적십자병원이 대한적십자사가 실시한 '2025년도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탁월·1위)을 획득, 2년 연속 안정적인 공공의료 운영 성과를 거양했다.

대한적십자사 성과평가위원회는 지난 14일 일반회계·혈액회계·병원회계 등 산하기관에 대한 평가 결과를 확정했다.

영주적십자병원은 전국 6개 급성기 적십자병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병원회계 평가에서 종합점수 89.684점을 기록,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는 급성기병원 평균 점수인 72.222점을 크게 웃도는 성적이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의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를 비롯해 진료실적, 공공의료사업 실적 등 주요사업 부문과 리더십·정책준수 등 경영관리 부문을 종합 반영해 진행됐다.

영주적십자병원은 평가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필수의료 확대, 경영수지 개선 노력 등 공공보건의료 책임기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특히 '2025년 기관 반부패 시책 추진(청렴도)' 부문에서도 병원회계 기관 가운데 전국 1위를 기록하며 투명하고 청렴한 병원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앞서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5년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에서도 영주적십자병원은 전국 적십자병원 가운데 유일하게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영주적십자병원 관계자는 "지역 주민 건강과 공공의료 책임 강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경북 북부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 신뢰받는 의료서비스 제공과 청렴한 병원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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