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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자택 침입해 강도·폭행…40대 남성 구속 여부 오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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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규리. 인스타그램 갈무리
배우 김규리. 인스타그램 갈무리

배우 김규리가 사는 북촌한옥마을의 주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는 남성의 구속 여부가 22일 결정된다.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3시30분 강도상해 혐의를 받는 40대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영장 발부 여부는 이날 오후 정해질 전망이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9시쯤 김규리의 자택에 들어가 금품을 요구하고 거주자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집 안에는 김규리와 다른 여성이 있었으며, 두 사람은 A씨의 감시가 소홀해진 틈을 타 주택 밖으로 빠져나와 인근 행인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당시 김규리 등은 A씨의 폭행으로 골절과 타박상 등 다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범행 약 3시간 만인 21일 오전 0시쯤 서울 모처에서 자수한 A씨를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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