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도정 발전에 기여한 '2026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발했다고 6일 밝혔다. 선발된 공무원들은 ▷권창희 주무관(감사관실) ▷김영주 주무관(대학정책과) ▷이병용 주무관(스마트농업혁신과) ▷허현진 주무관(마을주택재창조사업단) ▷안은규 주무관(바이오생명산업과) 등이다. 우수공무원은 각 부서 추천자를 대상으로 적극성, 창의성, 도정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경북도 적극행저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발됐다.
권창희 주무관은 청렴 실천 노사협력단 운영, 갑질상담 핫라인 일원화, 조직문화 새로고침 캠페인 전개 등 도가 전국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김영주 주무관은 대구·경북 초광역 인재 양성 체계 확립 등을 위해 대학 핵심 규제를 풀고 온동네 초등돌봄 교육 등을 확대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이병용 주무관은 산불 피해 지역에 대규모 스마트팜 대단지를 조성하는 업무를 맡는 등 임대형 스마트팜 유치, 데이터 기반 정밀농업 기술 보급 등에 앞장섰다.
허현진 주무관은 초대형 산불피해지구에 민관 합동 마을 주택재건 자문위원단을 꾸려 재난 대응과 공동체 회복을 아우르는 복합거점센터 기획과 행정절차 등을 주도적으로 수행했다.
안은규 주문관은 신규 규제자유특구 심사 통과, 국가 공모사업 선정 등 헴프(HEMP) 원료 의약품 제조 시설 민간자본 유치 등을 성공적으로 견인했다.
도는 이번에 선발된 우수공무원들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근무성적평정 가산점, 희망부서 전보, 포상휴가 등 파격적인 인사상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황명석 도 행정부지사는 "불합리한 규제와 관행을 깨고 선제적으로 현안을 해결하는 것이 곧 도민 편익 증진으로 이어진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과감하게 도전하는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제대로 일한 공직자에게는 확실히 보상하는 시스템을 안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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