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천 '미소진품', 오뚜기 프리미엄 즉석밥으로 전국 식탁 오른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예천군청 전경. 매일신문DB
예천군청 전경. 매일신문DB

경북 예천군의 공공비축미 품종인 '미소진품'이 국내 대표 식품기업인 ㈜오뚜기의 프리미엄 즉석밥 원료로 채택되며 전국 소비자들을 만난다.

예천군은 최근 출시된 '오뚜기밥 미소진품'에 지역에서 생산한 단일 품종 '미소진품'이 사용된다고 6일 밝혔다. 원료는 예천군에서 생산된 뒤 예천군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수매한 쌀로, 전국 유통망을 통해 판매된다.

'미소진품'은 밥맛이 뛰어나고 쌀알이 맑아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는 품종이다. 이번 제품은 단일 품종만을 사용한 프리미엄 즉석밥으로, 품질 차별화를 앞세워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이번 납품은 예천군쌀조합공동사업법인의 체계적인 미질 관리와 현대화된 가공 시스템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예천군은 이를 계기로 지역 쌀의 브랜드 경쟁력과 시장 신뢰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예천군의 '미소진품' 쌀이 오뚜기를 통해 전국 소비자들의 밥상에 오르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 관리와 유통망 확대를 통해 예천 쌀이 프리미엄 시장에서 독보적인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울 배재고 야구부가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하는 구호로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배재고에 화환을 보냈고, 해당 구호...
홈플러스가 지난해 3월부터 기업회생절차를 밟은 끝에 파산 위기에 처해 있으며, 대주주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 메리츠금융그룹으로부터 자금...
경기 성남에서 50대 남성이 전 연인을 흉기로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피해 여성은 최근 교제 폭력 신고를 해 경찰의 보호를 받고 있었다...
이란의 압돌레자 라흐마니 파즐리 대사는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에 수수료를 부과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하며, 중국과 같은 우호국에는 예외적..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