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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토요일에도 결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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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공백 최소화 위해 실시

황이주 울진군수가 주말회의를 하고 있다. 울진군 제공
황이주 울진군수가 주말회의를 하고 있다. 울진군 제공

경북 울진군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행정 공백으로 다소 지연된 주요 군정 현안을 조속히 정상화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주말에도 결재한다고 6일밝혔다.

주말 결재는 지연된 주요 현안을 신속히 정상화하고 군민과의 약속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별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논의하며 군정 운영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난 주말에도는 군수실에서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일정과 행정절차, 예산 집행 상황 등을 점검하고 실무 담당 공무원들과 함께 사업별 쟁점과 보완사항을 공유하며 신속한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부서 간 긴밀한 협업으로 신속히 해결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하루라도 빨리 만들어야 한다"며 "형식과 관행보다 성과와 실천을 앞세우는 책임 행정을 통해 군정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은 속도가 곧 경쟁력이다. 결재가 하루 늦어지면 사업도 하루 늦어지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 역시 늦어진다"며 "행정공백으로 지연된 현안은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신속히 정상화해 군민과의 약속을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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