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기 국민의힘 영주시의원 다선거구 후보는 2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권 후보의 출발을 응원하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권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현장 중심의 생활정치를 펼치겠다"며 "정치는 거창한 말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두 번의 도전 속에서 시민의 뜻과 무거운 책임감을 깊이 배웠다"며 "이번에는 반드시 시민 곁에서 제대로 일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권 후보는 "청년들은 도시를 떠나고 골목상권은 침체되고 있어 어르신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며 "주차난과 교통 문제, 골목 안전, 생활 민원, 어르신 복지, 청년 일자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문제 해결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부영아파트 비상대책위원장 활동 경험을 언급하며 "과도한 분양가와 아파트 하자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 시청 앞 집회와 서울 상경 시위까지 나섰다"며 "시민의 어려움 앞에서는 절대 물러서지 않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권 후보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청년이 머무는 도시, 어르신이 편안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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