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선 레이더] 김철현 안동시의원 후보, 생활밀착형 '시내버스 소통' 눈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풍산·풍천·일직·남후 누비며 시내버스서 주민 목소리 청취

김철현 안동시의원 후보(안동시다선거구)가 지난 24일 선거구 주민들이 이용하는 안동지역 한 시내버스에 직접 탑승하고 있다. 김 후보는 시내버스를 활용해 지역민들과 소통하는 이색 선거운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는 중이다. 김영진 기자
김철현 안동시의원 후보(안동시다선거구)가 지난 24일 선거구 주민들이 이용하는 안동지역 한 시내버스에 직접 탑승하고 있다. 김 후보는 시내버스를 활용해 지역민들과 소통하는 이색 선거운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는 중이다. 김영진 기자
김철현 안동시다선거구 안동시의원 후보의 모습. 매일신문DB
김철현 안동시다선거구 안동시의원 후보의 모습. 매일신문DB

국민의힘 김철현 안동시의원 후보(안동시다선거구)가 시내버스를 직접 이용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이색 선거운동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김 후보는 최근 안동지역 시내버스에 올라 주민들과 함께 이동하며 현장 중심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세차 방송이나 거리 인사 대신 주민들의 일상 공간으로 직접 들어가 생활 현안을 듣는 방식이다.

특히 김 후보 선거구인 풍산·풍천·일직·남후 지역은 농업 중심의 농촌지역으로 고령층 주민 비율이 높고 시내버스가 주요 이동수단 역할을 하는 곳이다. 장날이나 병원 방문 등을 위해 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많아 지역민 삶과 가장 가까운 공간 중 하나로 꼽힌다.

김 후보는 버스를 이용하며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있다.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부터 대중교통 노선, 농촌 고령화, 생활 불편 사항까지 다양한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주민들은 "버스를 타고 직접 다니며 주민 이야기를 듣는 후보는 처음 본다"며 반가움을 나타냈고, 또 다른 주민은 "형식적인 선거운동보다 훨씬 친근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김철현 후보는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시내버스는 단순 교통수단이 아니라 삶의 중요한 연결망"이라며 "주민들과 같은 공간에서 이동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생활 불편을 해결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풍산읍이 고향인 김 후보는 안동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대구지법 안동지원 등에서 오랜시간 법조계 공무원으로 근무했다. 현재는 김철현 법무사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