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를 8일 앞둔 25일, 국민의힘 이상휘 의원(포항남·울릉)이 '보수의 텃밭' 울릉도를 찾아 국민의힘 후보들의 압승을 위한 지지세 결집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날 오전 울릉크루즈편으로 입도한 이 의원은 곧바로 울릉읍 도동삼거리 유세 현장을 찾았다.
붉은색 단체복을 맞춰 입은 후보자 및 선거운동원들과 대열을 맞춘 이 의원은 거리를 지나는 군민들과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일일이 머리를 숙이며 기호 2번 국민의힘에 대한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이 의원은 저동항 집중 유세에서 "울릉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구 국회의원인 저와 긴밀히 소통하며 발맞출 국민의힘 후보들이 반드시 당선되어야 한다"며 "지역 현안 해결과 울릉 발전을 위한 전폭적인 예산 지원을 책임지고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유세를 마친 이 의원은 울릉도 전역을 누비는 '바닥 민심 훑기'에 돌입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최고위원과 임미애 의원 등이 울릉도를 전격 방문해 군수 및 기초의원 후보 지원 사격에 나선 것에 대한 맞대응으로, 전통적 보수 텃밭을 사수하려는 '굳히기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 의원은 26일까지 현지 민심을 다진 뒤, 오후에 엘도라도호를 이용해 포항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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