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브랜드 아누아가 미국 올리브영 패서디나점에 입점하며 북미 오프라인 유통 확대에 나선다. 운영사 더파운더즈는 아누아가 오는 29일 문을 여는 해당 매장에 제품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아누아는 매장 개점을 앞두고 현지 직원 교육도 진행했다. 지난 13일 패서디나점 직원과 매니저 등을 대상으로 제품 사용법과 스킨케어 루틴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제품 체험과 질의응답도 함께 이뤄졌다.
28일에는 현지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별도 세션을 진행해 브랜드와 제품 노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북미 시장에서 K-뷰티 루틴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는 만큼 현지 소비자 접점을 늘리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매장 구성은 미국 내 스킨케어 소비 흐름을 반영해 기획됐다. 아누아는 'PREP-FOCUS-BARRIER' 콘셉트를 적용해 제품군을 배치했으며, PDRN 라인을 전면에 내세웠다. 해당 제품군은 미국 뷰티 유통 채널에서 신규 고객 유입 비중이 높았던 제품으로 알려졌다.
패서디나점 전용 기획세트도 함께 선보인다. 클렌징 제품 조합과 세럼 리필 구성 등 현지 소비자 성향을 고려한 제품군이 포함됐다.
아누아 측은 미국 시장 내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고 현지 맞춤형 제품 운영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019년 출범한 아누아는 자연 유래 원료와 더마 성분 중심 스킨케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북미 시장에는 2021년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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