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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경, 불법 조업 어선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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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 불법 어구 사용 등 4건

울진해경이 불법 조업 단속을 벌이고 있다. 울진해경 제공
울진해경이 불법 조업 단속을 벌이고 있다. 울진해경 제공

불법 조업 어선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15일 경북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불시 단속을 벌여 금어기 대게 포획과 무허가 어업을 한 어선 등 총 4건을 적발했다.

앞서 지난달 16일 실시한 불시 단속에서도 2건(무허가 어업, 불법어구 사용)을 적발하는 등 수산관계법령 위반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다.

해경은 단속 과정에서 위반 행위가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하는 한편 선량한 어업인의 조업권 보호와 공정한 어업질서 확립을 위해 영덕권 일대까지 확대해 불시단속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불법조업은 어업인 간 갈등을 유발하고 수산자원 감소의 원인이 되는 만큼 지속적인 단속과 예방활동을 병행해 건전한 어업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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