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진해경, 불법 조업 어선 무더기 적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무허가, 불법 어구 사용 등 4건

울진해경이 불법 조업 단속을 벌이고 있다. 울진해경 제공
울진해경이 불법 조업 단속을 벌이고 있다. 울진해경 제공

불법 조업 어선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15일 경북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불시 단속을 벌여 금어기 대게 포획과 무허가 어업을 한 어선 등 총 4건을 적발했다.

앞서 지난달 16일 실시한 불시 단속에서도 2건(무허가 어업, 불법어구 사용)을 적발하는 등 수산관계법령 위반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다.

해경은 단속 과정에서 위반 행위가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하는 한편 선량한 어업인의 조업권 보호와 공정한 어업질서 확립을 위해 영덕권 일대까지 확대해 불시단속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불법조업은 어업인 간 갈등을 유발하고 수산자원 감소의 원인이 되는 만큼 지속적인 단속과 예방활동을 병행해 건전한 어업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정부가 국가균형 발전을 위한 ‘5극3특’을 강조하면서도, 지방정부는 중앙정부에 의존하는 현실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윤석열 정부가 지...
금융투자업계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투자자 보호를 위해 긴급 회의를 개최하고 자율 규제 방안을 논의했다. 삼성전자는 블룸버그의 미국주식예...
방송인 박나래가 전직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가운데, 기획사를 등록하지 않은 혐의도 추가로 드러났다. 서울 강남경찰서...
14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국방부는 유조선 2척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받아 인도인 승조원 1명이 사망하고 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