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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소통 넓게, 대응 촘촘히"…사회적 약자 보호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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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여성·아동 등 사회적 약자 보호' 위한 여청기능 워크숍 개최

대구경찰청은 27일 대구청 무학마루에서 대구 시내 11개 경찰서 여성청소년 과·계장 등 4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여성청소년 기능 워크숍을 개최했다. 대구경찰청 제공
대구경찰청은 27일 대구청 무학마루에서 대구 시내 11개 경찰서 여성청소년 과·계장 등 4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여성청소년 기능 워크숍을 개최했다. 대구경찰청 제공

대구경찰청은 27일 대구청 무학마루에서 대구 시내 11개 경찰서 여성청소년 과·계장 등 4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여성청소년 기능 워크숍을 개최하고 올해 여성·아동 등 사회적 약자 보호에 치안 역량을 집중하기로 중지를 모았다.

이날 워크숍은 최근 상반기 정기인사 이후, 시경찰청과 경찰서간 소통을 강화하고 중점 추진업무를 공유함으로써, '사회적 약자 보호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 대응 강화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강화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 등 국민적 관심이 높은 주요 현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특히 스토킹 살인 등 갈수록 흉포화되는 스토킹 범죄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경찰청 스토킹정책계장을 강사로 초빙해 '관계성 범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 교육도 병행했다.

김병우 대구경찰청장은 "이번 위크숍을 계기로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에 대한 예방 및 대응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대구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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