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북도의원 안동시 제3선거구(중구·명륜·서구·태화·평화·안기동) 김정대 후보가 안동 원도심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핵심 민생정책인 '결과 있는 5대 약속'을 발표하며 지지세 결집에 나섰다.
김정대 후보는 지난 28일 민원·주거·복지·제도·상권 등 원도심의 고질적인 문제 해결과 체질 혁신에 중점을 둔 공약을 발표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1호 공약'은 '365 민원 무한책임제'다. 당선만 되면 끝나는 구태 정치가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듣고 해결하겠다는 취지다.
김 후보는 "민원 전용 '김정대 핫라인'을 상설 운영해 주민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것은 물론, 민원의 접수부터 처리 현황, 예산 반영 결과까지 전 과정을 문자로 보고하는 '정치 AS 시스템'과 '찾아가는 골목 상담소'를 전격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노후 주택가의 묵은 난제인 주차난과 미래 인프라 부족을 뚫어낼 주거 대책도 공약으로 담았다.
세부적으로는 빈집과 유휴 부지를 과감히 매입해 소규모 '쌈지 주차장(포켓 주차장)'을 확충하는 한편, 행정복지센터 내의 이용률 낮은 완속 충전기를 20분 만에 완충되는 '초급속 충전기'로 전면 교체하고 화재 안심 설비를 동시 구축해 안전성까지 잡겠다는 구상이다.
안동의 어르신과 부모들을 위한 '스마트 복지'도 전면에 내세웠다.
관내 모든 경로당에 보건소 연동형 '스마트 건강 키오스크'를 보급해 만성질환을 상시 관리하는 '디지털 건강 거점화'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어두운 골목길을 밝히는 고성능 가로등 설치로 밤에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안심 귀가 빛거리'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원도심 활성화 특별 조례' 제정도 약속했다. 매년 안정적인 경북도 예산이 안동 원도심에 우선 배정되도록 법제화하고, 원도심 재개발을 가로막는 불필요한 규제는 도의회 차원에서 강력히 정비해 세금 낭비를 막겠다는 의지다.
이외에도 상권 부활 정책으로는 하회마을, 월영교 등 안동의 대표 관광지와 원도심(구시장·신시장)을 잇는 '원도심 상생 셔틀버스' 노선 신설을 제시했다.
아울러 시장 내 공동 배송거점과 콜드체인을 갖춘 '스마트 물류센터' 구축, 동네 대문 앞까지 배달하는 '당일 상생 배송 서비스(라스트 마일)'를 지원해 전통시장과 골목 상권을 살리겠다는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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