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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한국전통문화체험관 등 20곳 '외래객 유치 특화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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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우수 웰니스 관광지 외래객 유치특화' 사업 선정

한국전통문화체험관 전경. 수성구 제공
한국전통문화체험관 전경. 수성구 제공

대구 수성구 만촌동의 한국전통문화체험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26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 외래객 유치특화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1일 수성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는 전국 20개 관광지가 선정됐으며, 각 관광지에는 5천만원 규모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선정된 관광지는 글로벌 관광상품과 체험 프로그램 고도화, 해외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마케팅 등을 추진하게 된다.

한국전통문화체험관은 다례와 한복 체험, 전통음식 만들기, 전통활쏘기(죽궁), 전통주 만들기, 거문고 체험 등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특히 한국전통문화체험관은 2024년부터 3년 연속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되며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수성문화재단 관계자는 "2019년 개관 이후 지속적으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민과 관광객이 찾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며 "수성구가 관광객이 찾아오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외래객 유치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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