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광명 부산 남구청장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두고 남구 전역을 돌며 막판 표심 공략에 나섰다.
김 후보는 1일 "대한민국 일등남구 전성시대를 만들어 주민이 더욱 빛나는 남구를 만들겠다"며 "50년 가까이 남구에서 살아온 사람으로서 지역 발전을 위한 책임과 진심을 끝까지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선거 전 마지막 주말인 지난달 30일과 31일 대연동과 문현동, 용호동, 감만동 등 남구 주요 지역을 찾아 주민들과 직접 만나며 지지를 호소했다. 유세 현장에서는 주민들과 악수를 나누고 민원을 청취하며 생활밀착형 공약을 설명하는 데 집중했다.
그는 △부산항선 트램 조기 착공 및 오륙도 지선 확장 △재개발촉진센터 설치 △금융자사고 유치 △청년 자산형성 지원 △UN기념공원 세계화 △보훈명예수당 확대 △365 맞춤형 돌봄체계 구축 △수요응답형 콜버스 도입 등 주요 공약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특히 유세차에서 내려 시민들에게 큰절을 올리는 등 낮은 자세로 지지를 요청하며 막판 표심 결집에 힘을 쏟고 있다. 배우자와 두 아들도 선거운동에 동참하며 거리 유세를 지원하고 있다.
김 후보는 "남구는 지금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다"며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들을 중단 없이 이어가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문현동과 대연사거리, LG메트로 앞 삼거리 등에서 집중 유세를 펼치며 선거운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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