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화성은 대한적십자사의 법인·단체 고액 기부 프로그램인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3억원 클럽에 가입했다고 2일 밝혔다.
1958년 설립된 HS화성은 대구를 대표하는 건설사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는 2008년 사회공헌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함께 이어오고 있다.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 기탁, 도시락 및 야외 무료급식 후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힘썼고, 코로나19 초기에는 취약계층을 위한 마스크 기부와 1억원 규모의 자가격리 지원물품 및 방역물품을 후원하며 국가적 위기 극복에 동참했다.
이와 함께 화성장학문화재단을 통해 1998년부터 전국 최초 민관협력 시민운동인 '대구사랑운동시민회의'의 이웃사랑 창구를 후원하며 실직과 질병 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를 위한 긴급 생계비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종원 HS화성 회장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은 사회적 가치 실현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통해 완성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은 "HS화성이 오랜 기간 실천해온 사회적 책임과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적십자도 기업과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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