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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일상 속 기후행동 실천하면 미래 바꿀 수 있어, 함께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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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을 위해 일상 속 기후행동에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오늘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 기후행동 출범식'이 열린다"며 "종교계와 산업계, 시민사회와 정부가 한자리에 모여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안 쓰는 전등 끄기,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니거나 대중교통 이용하기, 장바구니 사용하기와 같은 사소해 보이는 실천도 함께하면 미래를 바꾸는 강력한 힘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상 속 기후행동 동참을 당부하며 "정부 역시 최선을 다해 국민 여러분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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