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현 산청군수 당선자는 최근 일각에서 제기한 산청교회 헌금 기부 의혹과 관련해 전혀 사실 무근임을 밝혔다.
당선자측은 지난 9일에서야 지난 5월 24일 당선자와 전혀 무관한 제3자가 자신의 비용으로 후보자의 명의를 사용해 산청교회에 기부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유 당선자는 해당 사실을 사전에 전혀 인지하지 못했고, 사후에도 일체 관여한 바가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후보자로서 직접 기부하거나 지시 또는 승낙 아래 이루어진 것이 전혀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유 당선자 측은 평소 출석하지 않는 교회에 기부 행위를 한 것처럼 사실과 다른 내용이 유포되는 상황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다. 아울러 관계기관의 조사에서 객관적인 사실관계가 명확히 밝혀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허위사실의 유포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강력히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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