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 왜관농협(조합장 이종덕)은 11일 본격적인 포도 농번기를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대규모 영농지원 활동을 펼쳤다.
왜관농협은 지역 6개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를 진행했다.
이번 일손 돕기 활동에는 왜관농협 임직원들을 비롯해 문화유적답사반, 노래교실, 고향을생각하는주부모임(고주모), 생활개선회, 새마을부녀회 등 왜관농협 소속 5개 여성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한편 왜관농협은 2016년부터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과 대구보호관찰소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농촌 투입 등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와 더불어 칠곡군에서 시행 중인 농가형 계절근로자 사업에서 더 나아가 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관리하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사업'을 검토하고 있다.
이종덕 조합장은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보탬이 되기 위해 이번 집중 지원을 마련했다'며 "지역 농업인을 위해 기꺼이 참여해 준 임직원들과 여성단체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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