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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 ReON사업단-경북간호사회 맞손… 지역 건강증진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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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경상북도간호사회 신회관에서
경북 RISE 사업 기반 지산학 협력체계 구축
전공 기반 봉사활동 연계 통한 지역사회 서비스 확대

경일대학교 ReON사업단은 지난 18일 경상북도간호사회 신회관에서 경상북도간호사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경일대 제공
경일대학교 ReON사업단은 지난 18일 경상북도간호사회 신회관에서 경상북도간호사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경일대 제공

경일대학교 ReON사업단이 경상북도간호사회와 손잡고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경일대 ReON사업단은 지난 18일 경상북도간호사회 신회관에서 경상북도간호사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상북도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건강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고 전문 인력과 자원을 연계한 지·산·학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사회 건강증진 프로그램 공동 운영 ▷건강·복지 분야 교육 및 캠페인 추진 ▷전문인력 및 자원 연계 ▷지역 맞춤형 건강지원 서비스 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경일대 ReON사업단은 이미 지역 현장에서 건강·복지 서비스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영덕과 안동 등에서 간호학과, 스포츠재활의학과, 뷰티스타일학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전공 기반 봉사활동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사업은 학생들에게는 현장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전문 서비스를 지원하는 선순환형 지역협력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김영실 경상북도간호사회장은 "경북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지역으로 건강과 복지에 대한 교육, 예방 활동, 인식 개선 캠페인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대학의 교육 역량과 간호 현장의 전문성을 결합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희준 경일대 ReON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 체계를 구체화하고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건강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전문인력의 현장 역량 강화는 물론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건강교육과 실천 활동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일대 ReON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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