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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대구교대, 학생·교직원 건강증진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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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가 대구교육대학교와 손잡고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증진과 감염병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는 최근 대구교육대학교와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관리와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생과 교직원에게 폭넓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증진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을 통해 건강한 교육환경과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과 의료서비스 지원, 감염병 예방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는 부설 '대구 복십자의원'을 운영하며 결핵 진료와 치료를 비롯해 호흡기 감염병 진료, 만성질환 관리, 예방접종, 건강검진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배상식 대구교육대학교 총장은 "결핵관리사업을 위해 노력하는 대한결핵협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의료기관으로서 앞으로도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관호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 회장은 "대구 복십자의원은 생활밀착형 의료기관으로 결핵과 호흡기 질환뿐 아니라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 구성원들이 보다 폭넓은 의료혜택을 받고 건강증진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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