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도서관은 오는 7월부터 매주 토요일 전공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친근한 전시해설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미래의 과학 교사를 꿈꾸는 대학생들이 교육봉사로 참여해 지역주민들에게 46억년 지구와 생명의 역사를 쉽게 들려주는 특별한 탐험의 시간이 될 전망이다.
'46억년 지구의 비밀, 화석'을 주제로 지난 4월 도서관 지하1층에 개소한 화석전시실은 이치영(前 한국화석회 회장) 선생이 수성구청으로 기증한 국내․외 화석 600여점 중 학술적 가치와 시각적 흥미가 높은 표본 300점을 엄선해, 지구의 탄생, 생명의 출현과 진화, 대멸종 그리고 인류세 시대로 이어지는 46억년 지구의 역사를 화석과 영상, 체험을 통해 입체적으로 조명해 지역주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에 깊이 있는 전시해설을 위해 운영되는 '토요화석도슨트' 프로그램은 대구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 재학생으로 구성된 도슨트들이 참신하고 전문적인 시각으로 화석을 통해 본 지구의 역사를 지역주민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낼 예정이다.문의 053-668-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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