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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손길 321호]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보금자리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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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철 디자인미트 대표

문경철 디자인미트 대표. 가정복지회 제공
문경철 디자인미트 대표. 가정복지회 제공

대구 남구 봉덕동에 있는 인테리어 업체 '디자인미트'의 문경철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321번째 주인공이 됐다.

문 대표는 평소 소외된 이웃들의 주거 환경에 관심을 두고 있었으나, 구체적인 방법을 고민하던 중, '귀한손길' 캠페인을 알게 돼 주저 없이 행동으로 옮기게 됐다고 한다.

그는 "직업 특성상 공간과 환경이 바뀌면 삶이 바뀐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제 작은 손길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조금 더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귀한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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