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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금속, 제41기 정기주총서 매출 6,595억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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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금속이 29일 열린 제41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연결 기준 매출액 6,595억원, 영업이익 350억원, 당기순이익 390억원의 지난 사업연도 실적을 확정했다. 회사는 보통주 1주당 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동원금속의 결산월은 3월로, 이번에 확정된 실적은 2025년 4월부터 2026년 3월까지의 제41기 사업연도 결과다. 회사는 자동차 도어프레임, 범퍼빔, 카울 크로스 멤버 등 차체 부품을 생산하며 현대자동차와 기아 등을 주요 거래처로 두고 있다.

현금배당은 시가배당률 3.0%로, 배당기준일은 3월 31일, 지급일은 7월 28일로 정해졌다. 동원금속은 매 사업연도 결산 후 정기주주총회에서 배당 안건을 의결해왔다.

투자자는 이번 배당 결정에 따라 보통주 1주당 50원, 시가 대비 3.0%에 해당하는 배당금을 받는다. 코스피 상장사인 동원금속의 시가총액은 최근 600억원대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주총에서는 사내이사 3명 선임 안건과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안건도 통과됐다. 신규 선임된 이사진은 앞으로 이사회를 통해 경영 현안을 논의한다.

동원금속은 초고장력강 롤포밍 기술을 적용한 부품 공급을 확대하며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생산 증가에 대응하고 있다. 회사는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전기차 공장(HMGMA)과의 협력 확대를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국IR협의회는 지난해 말 보고서에서 동원금속을 롤포밍과 정밀 용접 기술을 기반으로 한 자동차 경량화 부품 전문 기업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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