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군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2일 봉화군의회에 따르면 이날 제27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무기명 투표를 통해 전반기 의장에 이승훈 군의원(봉화읍·물야면), 부의장에 황문익 군의원(춘양면·법전면·소천면·석포면)을 각각 선출했다. 선거는 지방자치법과 봉화군의회 회의규칙에 따라 진행됐다.
신임 이승훈 의장은 "의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겨준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군민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집행부와는 견제와 협력의 균형을 이루면서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문익 부의장은 "의장을 충실히 보좌하고 동료 의원들과 적극 소통해 원활한 의회 운영에 힘쓰겠다"며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봉화군의회는 이날 의장단 선출을 마친 데 이어 오후 개원식을 열고 제10대 전반기 의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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