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군의회가 6일 제324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선출을 완료했다.
군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재선의 조상준(63·국민의힘) 의원을 의장으로, 초선의 박현규(60·국민의힘) 의원을 부의장으로 각각 만장일치로 뽑았다.
또 이날 의회운영위원회와 총무위원회, 산업건설위원회 등 상임위원회 구성도 마무리 지었다.
조 의장은 "전반기 의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집행부에 대한 건전한 견제와 감시를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끄는데 보탬이 되겠다. 또 동료 의원들과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하나씩 해결하며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영덕군의회는 전체 의원 7명 가운데 국민의힘이 비례대표를 포함해 6석, 더불어민주당이 1석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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