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달서소방서, 자연재난 대비 풍수해 취약지역 현장점검 실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형국 대구 달서소방서장은 9일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취약지역 점검을 나섰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김형국 대구 달서소방서장은 9일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취약지역 점검을 나섰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대구 달서소방서는 9일 여름철 자연재난 인명피해 유형(산사태, 하천) 대비, 달서구 내 풍수해 취약지역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대구 기온은 올해 여름,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확률이 높고 저기압과 대기 불안으로 국지적, 단시간 집중호우, 폭염 등 이상기상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점검은 급격한 기상이변으로 자연재난 발생 위험성이 높아지면서 시설물 이상 유무와 장마철 위험 요인 등을 세심하게 살펴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뤄졌다.

주요점검 내용은 ▷집중호우 발생 시 하천 범람·제방 유실 등 위험요인 확인 ▷재난감시CCTV 및 출입통제․비상방송 시설 이상 유무 확인 ▷기상특보 발생 시 캠핑장 내 행락객 대피장소 및 통제여부 등 시설물 안전관리 제반사항을 중점 확인했다.

김형국 달서소방서장은 "올 여름에도 기온상승, 대기 불안정 등 급격한 기상이변으로 자연재난 발생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시설물 위험 징후 등 선제적 예찰 활동을 강화하여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9일 광주경찰청장과의 면담이 무산되자 경찰의 증거 인멸 및 사건 축소에 대해 강력히 비판하며, 경찰의 태도가 장윤기 ...
정부의 '호남 반도체 투자' 발표 이후 대구경북 지역에서 'TK 패싱'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민선 9기 대구시와 경북도가 경제 회복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3)가 경찰 조사 중 아버지인 장 모 경감과 세 차례 접견한 사실이 밝혀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팀이 유착 의혹...
서유럽에서 시작된 폭염이 중부 유럽으로 확산되며 런던 지하철의 객실 온도가 40도에 달하는 상황이 발생했고, 정부는 시민들에게 이동 경로를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