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대女 스토킹한 70대 의사…"내 며느리 될 것" 허위 청첩장 돌리기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이미지.
경찰 이미지.

20대 여성이 사는 집을 두 차례 찾아가 '벨튀'(초인종을 누르고 달아나기)한 70대 의사가 스토킹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5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4월 70대 의사 A씨를 스토킹 처벌법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올해 초 대학 동문인 20대 여성 B씨의 자택을 2차례 찾아가 벨을 누르고 달아나는 등 스토킹 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는다.

이외에도 A씨는 주변인들에게 허위 청첩장을 보내며 "B씨가 내 며느리가 된다"는 취지로 주장했다고 한다.

A씨는 현재 지역에서 병원을 운영하던 중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월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약 한 달 만에 A씨를 검찰에 넘겼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최근 여론조사에서 30%대로 떨어지며 역사상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긍정 평가는 38.9%, 부정 평가는 5...
포스코홀딩스의 아르헨티나 염수리튬 생산법인 포스코아르헨티나는 미주개발은행그룹(IDB 그룹)으로부터 7억달러 규모의 운영자금 차입한도를 확보하...
29일 오전 경기도 의왕역에서 코레일 소속 직원 A씨가 열차에 깔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