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대女 스토킹한 70대 의사…"내 며느리 될 것" 허위 청첩장 돌리기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이미지.
경찰 이미지.

20대 여성이 사는 집을 두 차례 찾아가 '벨튀'(초인종을 누르고 달아나기)한 70대 의사가 스토킹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5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4월 70대 의사 A씨를 스토킹 처벌법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올해 초 대학 동문인 20대 여성 B씨의 자택을 2차례 찾아가 벨을 누르고 달아나는 등 스토킹 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는다.

이외에도 A씨는 주변인들에게 허위 청첩장을 보내며 "B씨가 내 며느리가 된다"는 취지로 주장했다고 한다.

A씨는 현재 지역에서 병원을 운영하던 중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월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약 한 달 만에 A씨를 검찰에 넘겼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정부가 국가균형 발전을 위한 ‘5극3특’을 강조하면서도, 지방정부는 중앙정부에 의존하는 현실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윤석열 정부가 지...
금융투자업계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투자자 보호를 위해 긴급 회의를 개최하고 자율 규제 방안을 논의했다. 삼성전자는 블룸버그의 미국주식예...
방송인 박나래가 전직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가운데, 기획사를 등록하지 않은 혐의도 추가로 드러났다. 서울 강남경찰서...
14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국방부는 유조선 2척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받아 인도인 승조원 1명이 사망하고 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