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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 맞아 커피차로 현장 응원…위파크 안동 입예협, 근로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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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근로자들에게 음료 250잔 전달…감사와 응원의 마음 전해
입주예정자·시공사 상생 다짐…"안전 시공으로 신뢰 쌓는다"

안동시
안동시 '위파크 안동' 입주예정자협의회가 초복을 맞아 공사 현장을 찾아 폭염 속에서 근무하는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는 커피차 응원 행사를 마련했다.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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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위파크 안동' 입주예정자협의회가 초복을 맞아 공사 현장을 찾아 폭염 속에서 근무하는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는 커피차 응원 행사를 마련했다. 독자 제공

안동시 옥동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 중인 '위파크 안동' 입주예정자협의회(이하 입예협)가 초복을 맞아 공사 현장을 찾아 폭염 속에서 근무하는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는 커피차 응원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도 안전하고 성실한 시공을 위해 힘쓰는 현장 근로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시공사와 입주예정자 간 상생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입예협은 커피와 아이스티 등 250잔의 음료를 준비해 현장 근로자들에게 전달했다. 행사에는 권오석 입주예정자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임원진이 참석했으며, 호반건설에서는 박인남 현장소장과 정학기 공사부장 등 현장 관계자들이 함께해 입주예정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입예협은 이번 행사가 폭염 속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응원하는 동시에 시공사와 입주예정자 간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준공 때까지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이어가며 안전한 시공과 성공적인 사업 마무리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권오석 입주예정자협의회 회장은 "초복을 맞아 무더운 날씨에도 묵묵히 현장을 지키며 안전한 보금자리를 만들기 위해 애쓰는 모든 근로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입주예정자들이 가장 바라는 것은 가족들이 오랫동안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하고 튼튼한 보금자리인 만큼 마지막까지 안전을 최우선으로 성실하게 시공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입주예정자협의회는 시공사를 단순히 감시하는 관계가 아니라 더 좋은 아파트를 함께 만들어가는 동반자라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며 "입주예정자들의 감사와 응원이 현장 근로자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인남 호반건설 위파크 안동 현장소장은 "입주예정자협의회에서 현장 근로자들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입주예정자들의 관심과 응원을 현장의 큰 힘으로 삼아 안전을 최우선으로 품질 높은 시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정학기 공사부장도 "입주예정자들의 따뜻한 격려는 현장 직원들과 근로자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준공까지 기본과 원칙을 지키며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위파크 안동을 선보일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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