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에서 집중호우로 하천과 주변 물이 불어나 캠핑카와 교회 인근에 고립된 5명이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19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44분쯤 안동시 남후면 광음리 한 유원지 인근에서 캠핑 중이던 캠핑카가 불어난 물에 고립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3명과 차량 1대를 투입해 캠핑카에 있던 2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이보다 앞서 같은 날 오후 10시59분쯤에는 안동시 남선면 신석리 한 교회 인근이 침수되면서 3명이 고립됐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13명과 차량 4대를 투입해 이들을 모두 구조했다.
두 사고 모두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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